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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LG화학, 온실가스감축·에너지절약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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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LG화학, 온실가스감축·에너지절약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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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LG화학, 온실가스감축·에너지절약 평가 1위
    E컨슈머-UNEP,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사용 절약 평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대한항공[003490]과 LG화학[051910]이 국내 100대 기업 대상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사용 절약 평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에너지소비자단체 E컨슈머는 28일 유엔 산하 UNEP(Environmental Program)와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그리닝 더 컴퍼니'(GREENING the COMPANY)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는 회사가 공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참조했으며 2017년과 2018년 결과를 비교 평가했다.
    평가 결과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감축한 기업은 대한항공이었다. 이어 에쓰오일, 포스코[005490], SK에너지 등 순이었다.
    에너지 사용을 가장 많이 절약한 기업으로는 LG화학이 꼽혔고 롯데케미칼[011170], 삼성SDI[006400], 포스코 등이 뒤를 이었다.
    E컨슈머는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자동차[005380]는 매출량 대비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사용량이 증가했다"며 "이를 줄이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cui7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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