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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자회사 크루즈, 첫 자율주행차 '오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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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자회사 크루즈, 첫 자율주행차 '오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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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 자회사 크루즈, 첫 자율주행차 '오리진' 공개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자회사인 크루즈가 자사의 자율주행차를 21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개했다.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크루즈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신차 공개 행사에서 '오리진'(Origin·원조)으로 명명된 이 셔틀 운행용 자율주행차를 공개했다.
    댄 애먼 크루즈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차이자 전기차이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차량"이라고 소개했다.
    이 차량에는 운전대나 페달 등 수동 조종장치가 없다.
    크루즈는 지난 수년간 샌프란시스코에서 GM의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 EV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시험을 벌여왔다.
    앞서 크루즈는 당초 지난해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었으나 시험 운행이 더 필요하다면서 6개월 전 출시를 연기했다.
    크루즈는 이날 행사에서도 오리진을 언제부터 양산할지 밝히지 않았다.
    자율주행차의 현실화까지는 기술적인 장애, 안전 규제 등 여러 걸림돌이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2018년 3월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가 시험 운행하던 자율주행차가 보행자를 쳐 숨지게 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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