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넷마블 상반기 기대작 'A3:스틸얼라이브' 3월 출시(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넷마블 상반기 기대작 'A3:스틸얼라이브' 3월 출시(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넷마블 상반기 기대작 'A3:스틸얼라이브' 3월 출시(종합)
    MMORPG에 배틀로얄 방식 접목한 자체 IP 게임…글로벌·e스포츠 시장도 도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넷마블[251270]이 모바일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MMORPG) 'A3:스틸얼라이브'로 새해 신작 라인업의 첫 포문을 연다.
    넷마블은 22일 서울 중구 용산드래곤시티에서 신작 발표회를 열고 'A3:스틸얼라이브'를 3월 중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넷마블이 2002년 출시한 PC 온라인 역할수행게임(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넷마블에 몇 안 되는 자체 지적재산(IP) 게임이다.
    기존 MMORPG 장르에 사용자 30명이 맞붙어 1명만이 살아남는 '배틀로얄' 방식을 접목한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권영식 대표는 "요즘 우리 게임 개발의 두 가지 방향성이 '웰메이드'와 '장르융합'"이라며 "MMORPG 하나의 장르로만 가면 속된 말로 '양산형'이라고 다들 얘기하니 차별화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배틀로얄 외 다른 형태로도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A3:스틸얼라이브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이 현재는 한국 게임에 판호(版號·게임영업 허가)를 안 내주고 있지만, 머잖아 긍정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권 대표는 "'글로벌 빅마켓'에서 역할수행게임(RPG) 장르로 큰 성공을 만들어낼 때까지 계속 도전할 생각"이라며 "올해 초 들어서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중선 사업본부장은 "긍정적 신호가 있을 때 빠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중국 쪽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e스포츠 시장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2분기 중에 유저 참여형 리그와 인플루언서 리그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4분기 중에는 공식 리그를 출범시키는 것이 목표다.
    개발은 '페이트/그랜드오더'로 널리 알려진 이데아게임즈가 맡아 3년여 동안 힘을 쏟았다.
    A3:스틸얼라이브의 사전 등록은 이날 시작됐다.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게임 머니를 주고,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S20' 등 경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