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볼리비아, 모랄레스 정권 인사 592명 부패 수사 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볼리비아, 모랄레스 정권 인사 592명 부패 수사 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볼리비아, 모랄레스 정권 인사 592명 부패 수사 개시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볼리비아 임시 정부가 에보 모랄레스 전 정권 인사 592명에 대해 부패 수사를 시작한다고 현지 일간 엘데베르와 AFP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리비아 법무부에서 부패 수사를 담당하는 마티아스 쿠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아르헨티나에 망명 중인 모랄레스 전 대통령과 알바로 가르시아 리네라 전 부통령, 옛 장·차관과 고위직 인사 등이 수사 대상이라고 밝혔다.
    일부 인사들의 가족도 수사에 포함된다.
    그는 "부패 범죄를 저지르고 공공 자금을 횡령한 자들, 특히 해외로 공금을 빼돌린 이들을 밝혀낼 것"이라며 5월 3일 볼리비아 새 대선이 치러지기 전인 4월께 첫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볼리비아 첫 원주민 지도자인 좌파 모랄레스가 대선 부정 의혹 속에 지난해 11월 물러난 후 우파 임시정부는 모랄레스 집권 14년 동안 정부에 부패에 만연했다고 비판해 왔다.
    이날 수사 소식이 전해진 후 모랄레스는 트위터에 자니네 아녜스 임시 대통령을 비롯한 우파 인사들을 비판하며 이들이 폭력적인 데다 중상모략을 위한 거짓 증거를 심는다고 주장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