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6일 '하트-하트재단'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제작한 '사랑나눔 선물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점자·촉각·음성이 포함된 도서와 방한용품, 학습용 블루투스 스피커 등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는 시각장애인 학교 저소득 가정 학생 150명에게 전달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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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현대백화점면세점, 시각장애인 '사랑나눔 선물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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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2-26 11:05
[게시판] 현대백화점면세점, 시각장애인 '사랑나눔 선물박스' 전달
▲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6일 '하트-하트재단'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제작한 '사랑나눔 선물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점자·촉각·음성이 포함된 도서와 방한용품, 학습용 블루투스 스피커 등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는 시각장애인 학교 저소득 가정 학생 150명에게 전달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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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6일 '하트-하트재단'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제작한 '사랑나눔 선물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점자·촉각·음성이 포함된 도서와 방한용품, 학습용 블루투스 스피커 등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는 시각장애인 학교 저소득 가정 학생 150명에게 전달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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