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가바펜틴 + 마약성 진통제, 호흡곤란 위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바펜틴 + 마약성 진통제, 호흡곤란 위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바펜틴 + 마약성 진통제, 호흡곤란 위험"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다양한 신경통 치료에 쓰이는 가바펜틴(제품명: 뉴론틴)을 마약성 진통제나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다른 약물과 함께 사용할 경우 위험한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다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9일 경고했다.
    FDA는 뉴론틴, 리리카(프레가발린) 그리고 그 제너릭(복제약)들에 대해 이 같은 새로운 경고문을 복약안내서에 추가하도록 했다고 AP 통신 등이 전했다.
    임상 사례 보고서와 관찰연구, 임상시험, 동물실험 자료를 종합 평가한 결과 이 같은 조치를 하게 됐다고 FDA는 밝혔다.
    이 약들의 승인된 적응증은 뇌전증(간질), 대상포진 후 신경통, 당뇨병성 신경병증, 섬유근통, 범불안장애, 하지불안증후군 등이다.
    이 약들은 그러나 불면증, 편두통, 사회공포증, 공황장애, 양극성 장애(조울증), 알코올 금단증상 등에도 적응증 외(off-label)로 처방되고 있다.
    FDA는 2012~2017년 사이에 가바펜틴, 프레가발린과 관련된 심각한 호흡곤란 사례 약 50건이 보고됐으며 여기에는 사망 사례 12건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s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