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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세계적인 패션 플랫폼 센스, 도그웨어 출시를 통해 제품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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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세계적인 패션 플랫폼 센스, 도그웨어 출시를 통해 제품군 확대

-- 본 컬렉션에는 명품 브랜드와 떠오르는 디자이너들을 믹스한 애완견 의류 및 액세서리들이 있으며 지금 ssense.com에서 구매 가능

(몬트리올 2019년 12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패션 플랫폼 센스(SSENSE)는 ssense.com에서 도그웨어를 새로 출시한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업계를 선도하는 동사의 구매 정책을 적용하여 기존의 명품 레이블, 떠오르는 디자이너 그리고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제품들, 특별히 애완견을 위해 디자인된 제품들을 선별한 이번 출시는 센스가 페트웨어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따른 첫 시도이다.

센스는 도그웨어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브랜드들과 긴밀하게 협업했으며 032c, 애슐리윌리엄스, 버버리, 헤론프레스톤, 마린세르, 몽클레어지니어스, 폴스미스, 스투터하임, 베르사체와 VIP로부터 독점 공급받는 컬렉션을 구성했다. 첫 컬렉션에는 애완견 멜빵, 줄, 컬러, 스웨터, 컬러 장식 등이 있으며 소매가는 7,500엔에서부터 140,500엔까지 다양하다.

디자이너 애슐리 윌리엄스는 "나는 무척 사랑하는 구조견 두 마리를 갖고 있다. 센스를 염두에 두고 그들과 함께 한 캡슐 작업은 마음에서 우러난 것"이었다면서 "베스트프렌드 그래픽은 애슐리윌리엄스의 브랜드 DNA와 모든 개에 대한 나의 느낌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매치가 잘 되는 애완견 컬러와 헤어 액세서리를 인기가 가장 많은 우리의 제품군에 포함시켰으며 사람들이 이것들을 애완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sense.com에 도그웨어를 출시하겠다는 생각은 계속 생기는 센스 인스타그램 시리즈로서 동 브랜드의 직원들이 최신 패션으로 치장한 자신들의 애완견 사진들을 올려놓은 #SSENSEInterns[https://www.instagram.com/stories/highlights/17906056054080883/ ]에 대해 압도적으로 나온 긍정적 반응으로 인해 촉발되었다. 이런 생각은 이 소비자와 연결되며 성장하고 있는 페트웨어 시장의 트렌드와 기회를 통해 더욱 강화되었다.

센스의 여성복 구매 담당 시니어디렉터 브리짓트 샤트랑은 "밀레니얼들은 애완동물들 특히 애완견에 점점 더 많이 돈을 쓰고 있다"면서 "의류를 통해 자신들의 개인적인 스타일과 애완견의 개성을 반영하고 싶은 욕구가 늘어나고 있다. 센스 오디언스의 거의 80%는 18세에서 34세 사이에 있으며 우리는 우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SSENSEInterns를 포스팅할 때마다 엄청난 참여가 즉시 늘어나고 있음을 보았다. 게다가 센스 직원들의 거의 70%는 밀레니얼들이며 우리는 애완견 친화적인 사무실에서 애완동물들에 대해 주어진 초점을 직접 목격했다"면서 "그 시점이 우리가 협력했던 많은 브랜드가 애완견 의류 및 액세서리 생산을 최초로 고려했던 때였으며 이를 통해 서로 협업이 가능한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센스의 관점을 반영하는 일단의 브랜드들과 함께 제품들을 출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말했다.

센스는 도그웨어 컬렉션 출시를 위해 각 브랜드의 개성을 반영한 애완견 모델들을 #SSENSEInterns 등에서 골랐다. 1017알릭스9SM, 미스비헤이브, 마틴알리, 메이지윌렌, 톰브라운 등의 컬렉션이 2020년 봄 출시 예정이다.

센스

센스는 몬트리올에 본사가 있으며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패션 플랫폼이다. 2003년에 설립된 센스는 명품, 스트리트웨어와 전위적인 레이블들을 믹스하여 방향성 있는 소매의 선봉에 서고 있다. 동사 오디언스의 거의 80%는 18세에서 34세 사이에 있다. 현재 150개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면서 매월 평균 7천600만 페이지뷰를 만들어 내며 설립 이후 매년 높은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는 동사의 집중 분야는 동사가 콘텐츠, 상거래와 문화의 접점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전형적인 전자상거래 조직이 집중하고 있는 분야 그 이상으로 성장했다. 소매 업체 그 이상인 센스는 자신만의 권리를 통해 문화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ssense.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상세 정보 문의처: press@ssense.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40485/SSENSE_SCREEN_Reg.jpg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40486/SSENSE_dogwear_heron_preston.jpg
SSENSE dog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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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40491/SSENSE_dogwear_moncl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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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SENSE



Global fashion platform, SSENSE, expands its offering with the launch of dogwear

-- The collection includes dog apparel and accessories from a mix of luxury brands and emerging designers, available now on ssense.com

MONTREAL, Dec. 6, 2019 /PRNewswire/ -- Global fashion platform, SSENSE, is pleased to announce the debut of dogwear on ssense.com. Applying its industry-leading buying direction to curate an assortment of established luxury labels, emerging designers, and streetwear brands―specially designed for dogs―this marks a first for SSENSE as it expands into petwear.

SSENSE collaborated closely with brands to develop the dogwear assortment, commissioning exclusive collections from 032c, Ashley Williams, Burberry, Heron Preston, Marine Serre, Moncler Genius, Paul Smith, Stutterheim, Versace, and VIP. The first collection includes harnesses, leashes, collars, sweaters, collar charms, and more with retail prices ranging from ¥7500 JPY to ¥140500 JPY.

"I have two rescue dogs that I love so much. Being able to do a capsule with them in mind for SSENSE has been from the heart," says designer Ashley Williams. "The best friend graphic reflects the Ashley Williams brand DNA and my feelings towards dogs in general. We have also included matching dog collars and hair accessories in our most popular fabrics, which we hope people will be able to enjoy with their pets."

The inspiration to launch dogwear on ssense.com was sparked by the overwhelmingly positive reaction to the re-occurring SSENSE Instagram series #SSENSEInterns, in which the brand features employees' dogs modeling in the latest fashions. This insight was further supported by the growing petwear trend and opportunity to connect with this consumer.

"Increasingly, millennials are spending more on their pets, especially dogs. There is a growing interest to reflect their individual style and their dog's personality through clothing. With almost 80% of the SSENSE audience falling between the ages of 18 and 34 years old, we saw an immediate surge in engagement whenever we posted #SSENSEInterns [https://www.instagram.com/stories/highlights/17906056054080883/ ] on our Instagram account. Furthermore, almost 70% of SSENSE employees are millennials so we saw firsthand the growing focus that is placed on pets in our dog-friendly office," explains Brigitte Chartrand, Senior Director of Womenswear Buying for SSENSE. "For many of the brands we partnered with, this was the first time they considered producing dog apparel and accessories, making it a fun project to collaborate on. We're extremely excited to launch with a group of brands that reflect the SSENSE point of view."

To launch the dogwear collection, SSENSE selected dog models―including #SSENSEInterns―that reflected the personality of each brand. Collections by 1017 ALYX 9SM, MISBHV, Martine Ali, Maisie Wilen, Thom Browne, and more will be released in Spring 2020.

About SSENSE
SSENSE is a Montreal-based fashion platform with global reach. Founded in 2003, SSENSE is pacing the vanguard of directional retail with its mix of luxury, streetwear, and avant-garde labels. Almost 80% of its audience are between the ages of 18 to 34 years old. Currently serving 150 countries, generating an average of 76 million monthly page views, and achieving high double digit annual growth since its inception, its field of focus has grown beyond that of a typical e-commerce entity as it explores the nexus of content, commerce, and culture. More than just a retailer, SSENSE is becoming a cultural protagonist in its own right. For further information visit ssense.com.

For further information: press@sse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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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SENS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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