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유럽에서 유럽을 위해 - 지능형 시대 위한 화웨이 빌딩 제휴
-- 화웨이 에코 커넥트 유럽 2019, 파리에서 개최
(파리 2019년 11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5일, 화웨이가 프랑스 파리에서 "Enable DigiltALL Connected Future"라는 주제로 '에코 커넥트 유럽 2019(eco-Connect Europe 2019)'를 개최했다. 지능형 시대에 유럽과 화웨이의 상호 유익한 협력에 초점을 맞춘 이번 콘퍼런스에는 500명 이상의 파트너와 4,200명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내년이면 유럽 시장에서 20년째를 맞는 화웨이는 그동안 유럽의 디지털화를 위해 폭넓게 관여해왔다. 화웨이는 축적된 업계 경험을 통해 유비쿼터스 연결성, 광범위한 지능형 및 디지털 플랫폼을 갖춘 개방형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전념하며, 유럽의 국가 및 기업이 디지털 전환 및 경제 주기의 다음 단계에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향후 5년간, 화웨이는 Ascend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지능형 시대의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1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디지털 경제, 세계 시장에서 유럽의 유리한 산업 위치를 확보하고, 세계 경제성장과 기회를 주도하는 동력이 되다
디지털 경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산업 기반이자, 비즈니스 모델 및 새로운 경제 형태가 돼 왔다. 향후 20년간 산업의 디지털화는 경제 발전을 위한 가장 큰 트렌드이며 기회가 될 것이다. 화웨이는 기업이 산업 시나리오와 기술을 통합하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유럽은 교육, 인재 및 기초 연구 분야에서 전 세계를 주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폭넓은 창의성과 탄탄한 산업체인 기반의 혁신적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포춘 500대 기업 중 4분의 1 이상이 유럽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디지털 경제의 발전은 유럽이 세계 시장에서 유리한 산업 위치를 확보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화웨이, 연결성+지능형+디지털 플랫폼으로 유럽 파트너에 '지능형 황금 열쇠' 제공
디지털 전환이 주요 트렌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해서는 넘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기업은 서비스 및 운영 효율성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데이터 연결, 비즈니스 협업 및 기업 디지털 전환에서의 민첩한 혁신을 통해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 전환을 실현하고자 한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파트너로 화웨이를 선택한 전 세계 228개의 포춘 500대 기업 중 약 50개 기업이 유럽에 기반을 두고 있다. 화웨이 테크놀로지스 이사회 이사이자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Huawei Enterprise Business Group) 사장인 Yan Lida는 "당사는 수년간 디지털 전환을 실천하고 실행 가능한 길을 모색해왔다. 당사는 조 달러 규모의 시장인 호라이즌 디지털 플랫폼(Horizon Digital Platform)의 문을 여는 황금 열쇠를 발견했다. 광범위한 축적, 통합 아키텍처, 개방형 생태계 및 고효율을 갖춘 호라이즌 디지털 플랫폼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연결하고, 비즈니스 데이터를 공유하며, 새로운 ICT의 최적화와 통합, 서비스 데이터 집계를 통해 원활한 정보 흐름을 가능하게 한다. 이 플랫폼은 개선된 서비스 협업과 기업 고객을 위한 민첩한 비즈니스 혁신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완전한 디지털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애플리케이션 권한 제공 및 가능화(application enablement) 측면에서, 이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개발 및 유연한 배포를 지원한다. 터미널 연결 면에서는 유비쿼터스 연결을 활용해 클라우드, 파이프 및 장치 간의 협업을 개선함으로써,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화웨이는 플랫폼 아키텍처를 열어 서비스, 컴포넌트화 및 다중 환경 배포 지원을 보장함으로써,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고객에게 최적의 조합을 선택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화웨이는 파트너들이 더 많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 사용 극대화 역량을 공유할 것이다. 화웨이는 지능형 도시, 지능형 캠퍼스 및 지능형 공항과 같은 다양한 산업 시나리오에서 성공을 거둬왔다. 화웨이의 성공 사례에는 독일 뒤스부르크,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공항 등이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연결, 지능형 및 디지털 플랫폼의 세 가지 전략적 방향을 바탕으로, 화웨이는 고객 중심의 공동 혁신센터를 통해 5G와 같은 새로운 기술의 적용을 탐색하고,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Ascend 생태계에 투자하는 한편, OpenLab을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활용해 파트너들과 함께 산업별 솔루션을 육성함으로써 유럽에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화웨이, "완벽하게 연결된 지능형 세계의 구축(Building a Fully Connected, Intelligent World)"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기술 기능을 완벽하게 시연
화웨이는 Orange Business Services, Intel, SUSE, T-systems, Dedalus 및 Wipro를 포함해 20곳 이상의 제휴 및 솔루션 파트너와 협력함으로써 지능형 도시, 제조, 재무, 에너지, 운송, 소매 및 건강관리의 7개 주요 산업에서 솔루션 및 성공 사례를 보였다.
일례로 화웨이, FESTO 및 Quicktron은 공동으로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에서 캠퍼스의 광범위한 모바일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Wi-Fi 6 + 5G + 광 스위칭을 통해 저렴한 AGV 연결, 초고 대역폭, 초저 지연시간 및 원활한 로밍 기능을 제공했다.
또한, 화웨이와 제조 소프트웨어 파트너인 Gefasoft는 주요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솔루션이 생산 시스템에서 서비스 성능을 최적화하고, 온라인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공동 시연을 통해, 향후 엣지 컴퓨팅 및 엣지 클라우드 협업 풀 스택 AI 분야에서 화웨이의 잠재성 및 장점을 입증했다.
화웨이, 업계를 선도하는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유럽에서의 개방형 생태계 구축 협력 및 진행에 관한 최신 뉴스 발표
화웨이는 에코 커넥트 유럽 콘퍼런스 기간에 다수의 업계 선도 기업과 협력함으로써 생태계를 넓히고 협력 범위를 확장했다.
- 화웨이와 StorTrec는 향후 최종 사용자에게 지능형 컴퓨팅 제품의 향상된 확장 유지 보수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 화웨이는 StoryTemple B.V. 및 AGS Italy와 같은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파트너와 MOU를 체결해 화웨이의 선도적인 AI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동 혁신을 통해 사회에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고자 한다.
화웨이는 파트너와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체인 전반에 걸쳐 기술 배당금을 공유하며, 궁극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유럽 기업의 실제 요구에 완벽하게 맞춘 지능형 시대의 ICT 인프라 기반을 만드는 것만이 지능형 시대의 거대한 잠재력을 촉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화웨이는 선도적인 연결성 + 지능형 +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여 유럽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지능형 시대를 열고자 한다.
화웨이 에코 커넥트 유럽은 유럽 ICT 산업을 위해 주최하는 화웨이의 연간 주요 행사로, 올해는 이달 4~5일에 파리에서 개최됐다. 올해 콘퍼런스는 "Enable DigiltALL Connected Future"라는 주제로 고객과 파트너가 지능형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협력적이며 공유되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www.huawei.com/en/press-events/events/hce2019를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1105/2632640-1
Yan Lida 화웨이 테크놀로지 이사회 이사 및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 사장
출처: 화웨이(Hua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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