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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중 마크롱과 회담…"양국 금융협력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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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중 마크롱과 회담…"양국 금융협력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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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방중 마크롱과 회담…"양국 금융협력 심화"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맞춰 중국을 국빈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금융 분야 협력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6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 정부는 최근 프랑스에서 유로화 표시 채권 총 40억 유로어치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면서 "이는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이 유로화 채권을 발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이번 채권발행은 중국이 파리 국제금융센터 건설을 지지하는 뜻"이라며 "또 중국과 프랑스, 중국과 유럽연합(EU) 간 금융 협력 심화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전날 국제수입박람회가 열리는 상하이에서 부부동반으로 전통 정원인 예원(豫園·위위안)을 둘러보는 등 친분을 나눴다.
    앞서 중국 정부는 5일(현지시간) 15년 만에 유로 표시 채권 40억 유로어치를 발행했다.
    이번 발행에는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195억 유로의 수요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chin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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