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는 30일 경북 김천 지역의 아동 보육 시설 3곳에 김천 프레시푸드 전용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 3종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올해 7월 이마트24가 김천시와 김천지역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상품 구매에 필요한 금액은 이마트24 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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