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의료방사선 종사자 피폭선량 평균 0.45mSv…선진국보다 높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의료방사선 종사자 피폭선량 평균 0.45mSv…선진국보다 높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의료방사선 종사자 피폭선량 평균 0.45mSv…선진국보다 높아"
    질병관리본부, 2018년 피폭선량 연보 발간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국내 의료방사선 종사자의 연간 방사선 피폭선량이 0.45mSv(밀리시버트)로 전년보다 0.03mSv가 줄었다는 내용의 '2018년 의료기관 방사선 관계 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 연보'를 23일 발간했다.
    연보에 따르면 0.45mSv는 연간 선량한도(50mSv)의 100분의 1 수준으로 '안전'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를 일본(0.32mSv), 캐나다(0.06mSv), 독일(0.05mSv), 영국(0.066mSv) 등의 선진국과 비교하면 아직도 방사선 피폭선량이 높은 수준이라는 게 질본의 설명이다.
    분기당 피폭선량이 5mSv를 초과해 '주의' 통보된 종사자는 699명으로 전체 종사자의 0.8%를 차지했다. 또 전국의 방사선 관련 종사자 수는 8만9천25명으로 지난 5년간 평균 약 6.0%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의료방사선 피폭선량을 낮추기 위한 인식개선 교육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bi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