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백영훈 부사장, 자사 주식 1만500주 장내 매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백영훈 넷마블[251270] 부사장은 22일 보유한 자사 보통주 1만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다.
이에 따라 백 부사장이 보유한 넷마블의 주식 지분은 직전 보고 당시 0.02%에서 이날 현재 0.01%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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