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광주·서울서 운영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스마트그리드' 서비스가 구현되는 체험단지를 광주 8천가구와 서울 3천가구 규모로 각각 조성하고 이달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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