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82.24

  • 74.17
  • 1.83%
코스닥

899.41

  • 11.66
  • 1.28%

식약처, 세균 검출 '갈비탕' 회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식약처, 세균 검출 '갈비탕' 회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식약처, 세균 검출 '갈비탕' 회수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도가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주식회사 씨티푸드(경상북도 상주시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 초록마을이 판매한 '한우갈비탕'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2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