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39.56

  • 16.46
  • 0.35%
코스닥

941.87

  • 0.31
  • 0.03%
1/4

멕시코 경찰, 매복 습격받아 14명 사망…마약갱단 소행 추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멕시코 경찰, 매복 습격받아 14명 사망…마약갱단 소행 추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멕시코 경찰, 매복 습격받아 14명 사망…마약갱단 소행 추정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멕시코 중서부 미초아칸 주에서 경찰 차량이 무장괴한들의 매복 공격을 받아 경찰 14명이 숨졌다.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 등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오전 미초아칸 주 경찰 차량 행렬이 아길라 지역 인근 도로를 지날 때 숨어 있던 무장괴한들이 여러 곳에서 튀어나와 총격을 가했다.
    급습을 당한 경찰 1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경찰 차량 두 대가 불에 탔다고 엘우니베르살은 전했다.
    멕시코 언론들은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메모를 토대로 멕시코 내 악명 높은 마약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소행으로 추정했다.
    메모엔 경찰을 향해 라이벌 갱단을 돕지 말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CJNG 등 마약 갱단의 범죄가 잦은 미초아칸에서는 지난 5월에도 무장 괴한들이 경찰을 매복 공격해 경찰 3명이 숨진 적 있다.
    멕시코 당국은 "모든 인적 자원과 기술을 총동원해 반드시 범인을 붙잡아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