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IMF 새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예바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은 25일(현지시간) 새 총재로 불가리아 출신 여성 경제학자인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66) 세계은행(WB) 전 최고경영자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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