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 외교·안보라인 '폼페이오 사단'으로 재편하나
(서울=연합스) 장성구 기자 =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경질 및 그 후임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무부 인질 문제 담당 대통령특사 인선 과정에서 워싱턴 정가 및 외교가의 시선이 집중된 대상은 단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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