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엔터프라이즈, 팬스타트리 하역·운송주선 부문 흡수합병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는 팬스타트리로부터 분할되는 하역·운송주선 및 장비임대 부문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는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1대 190.3148048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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