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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특례상장' 올리패스 공모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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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특례상장' 올리패스 공모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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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성 특례상장' 올리패스 공모가 2만원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성장성 특례상장을 추진하는 리보핵산(RNA) 치료제 전문기업 올리패스의 공모가가 2만원으로 확정됐다.
    올리패스는 최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2만원으로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2곳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공모가는 당초 희망범위(3만7천∼4만5천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회사 측은 "최근 주식시장 및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하면서 공모가도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006년 설립된 올리패스는 독자적으로 고안한 '올리패스 인공유전자 플랫폼(OliPass PNA)'을 기반으로 RNA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현재 성장성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제도를 통해 상장한 회사의 주가가 상장 이후 6개월 이내에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에는 해당 회사를 추천한 증권사가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공모주 투자자의 주식을 되사줄 책임(풋백 옵션)이 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오는 5∼6일 진행된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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