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Amerigo 파트너 학교들, Niche에서 줄줄이 A 등급 받아
(시카고 2019년 8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2020 Niche 최고 미국 학교 순위가 발표됐다. Amerigo Education의 미국 고등학교 네트워크에 속하는 탑 10 고등학교 모두가 A 또는 A+ 등급을 받았다.
Niche는 미국 전역의 학교, 대학, 도시, 마을 및 동네에 관한 정보, 사실, 등급 및 이용자 리뷰를 볼 수 있는 굴지의 플랫폼이다. Niche는 매년 이용자 리뷰와 현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와 등급을 갱신한다.
Carmel Catholic High School(시카고 지역), Cretin-Derham Hall(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세인트폴), Justin-Siena High School(캘리포니아주 나파) 등 Amerigo 네트워크에 속하는 세 학교가 A+ 등급을 받았다. 그 외 Amerigo 네트워크에 속하는 여덟 개 학교가 A 등급을 받았다. 해당 학교는 Bishop Montgomery High School(캘리포니아주 LA), Lexington Catholic High School(켄터키주 렉싱턴), Marian Catholic High School(시카고 지역), Mater Dei Catholic High School(샌디에이고 지역), Red Bank Catholic High School(뉴저지주 레드 뱅크), Saint John Paul II Academy(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권역), St. Pius X High School(텍사스주 휴스턴), St. Patrick-St. Vincent Catholic High School(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지역)이다.
Amerigo CEO Craig Pines는 "Niche에서 받은 이 높은 등급은 Amerigo Education이 모든 지역에서 일관된 경험과 결과를 보장하는 우수한 학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학교들만 선택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이 학교들은 Amerigo의 특별하고 포괄적인 기숙사 운영을 바탕으로 국제 학생을 관리하기 위해 Amerigo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merigo의 기숙사 프로그램은 세계 곳곳에서 오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고등학교, 대학교 및 그 이후의 성공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업, 시설, 특별 활동 및 다양한 경험을 보장한다"라고 설명했다.
Amerigo Education은 관리형으로 안전한 주거 지역 내에서 학업적으로 엄격한 미국 교육을 원하는 국제 고등학생을 위한 포괄적인 기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업적 성공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발전도 강조함으로써,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Amerigo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미국 고등학교 및 문화적 몰입을 경험 할 수 있는 주거 분위기 제공, 영어 학습(English Language Learning, ELL) 지원, 각 학생이 명문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특별한 Amerigo University Advantage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우수성 및 학생 참여에 집중한다.
Amerigo 소개
Amerigo는 우수한 학업 성과와 개인적인 발전을 강조하는 총체적이고 지원적인 접근법으로 미국 명문 고등학교에 다니는 국제 학생들을 지원한다. Amerigo는 미국에서 입시 교육을 받고자 하는 전 세계 학생들이 미국 교실 안팎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을 잘 보살피는 기숙 환경, 보완적인 학업 지원, 영어 발전 및 성공적인 대입 결과를 지향하는 접근법을 결합하는 Amerigo는 고등학교, 대학교 및 그 이후 성공을 거두는 데 필요한 기술, 가치 및 관리를 통해 학생들을 준비시킨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amerigoeducation.com/ 을 참조한다.
로고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621/2504708-1-LOGO
출처: Amerigo Educatio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