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콩고 남키부주서 에볼라 발생…질병관리본부 '위험지역'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콩고 남키부주서 에볼라 발생…질병관리본부 '위험지역'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콩고 남키부주서 에볼라 발생…질병관리본부 '위험지역' 확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콩고민주공화국 남키부(South Kivu)주에서 새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환자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위험지역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콩고 내 에볼라 환자는 북키부(North Kivu), 이투리(Ituri) 2개 주에서만 발생했지만 최근 남키부주에서 2차 감염으로 의심되는 환자 2명 사례가 보고됐다.
    이에 질본은 남키부주를 '위험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선교, 봉사, 의료기관 방문, 장례식 참석 등 위험활동력이 있는 방문자 및 입국자를 대상으로 입국 후 21일간 능동감시를 하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만 해당 지역은 적색경보 철수 권고지역으로 외국인들의 접근성이 낮고, 체액 및 혈액 접촉으로 감염되는 질환의 특성 등을 고려할 때 국내 환자 유입 가능성이 낮아 경보수준은 기존의 '관심'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질본은 "에볼라 전파는 박쥐, 원숭이 등 감염된 동물과 환자 및 사망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가능하다"며 "콩고를 방문하는 경우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불필요한 현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