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청각장애인 교육 위한 수화능력 검정시험 11월9일 첫 시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인 교육 위한 수화능력 검정시험 11월9일 첫 시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청각장애인 교육 위한 수화능력 검정시험 11월9일 첫 시행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청각장애인 교육을 위한 한국 수어(手語) 교육능력 검정시험이 11월 9일 처음 시행된다.
    한국수어교육능력 검정시험 위탁 운영 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는 제1회 한국수어교육능력 검정시험이 오는 11월 9일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9월 16∼27일이라고 19일 밝혔다.
    한국수어교육능력 검정시험은 한국수화언어법과 시행령에 따라 한국 수어 교육과 보급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원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수어교육능력 검정시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국가공인자격 운영 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에 시험의 출제, 시행, 채점 등의 업무를 위탁했다.
    한국수어교원 양성 과정 12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이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한국수어교원자격 심사를 거쳐 한국수어교원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시험은 모두 5교시로 한국수어학, 농문화(聾文化·청각장애인 고유의 문화)와 농사회, 한국수어 교육론, 한국수어의 실제, 수업계획안, 강의계획서, 수업 실연을 평가한다.
    응시 자격과 인원에는 제한이 없다.
    각 영역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하고 모든 영역 총점 만점 300점 중 180점 이상을 받으면 합격한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