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서희건설[035890]은 조달청이 발주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공무원 임대주택인 '상록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총 23개 건설사가 경쟁한 가운데 입찰가격과 실적, 기술자 등을 동시에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서희건설은 앞으로 이 아파트를 지하 2층, 지상 25층, 총 1천703가구 규모로 재건축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규모는 2천300억원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울 강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존 지역조합사업에 이어 공공사업과 정비사업 등에서도 수주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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