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산사태로 미니버스 탑승자 15명이 숨졌다고 AFP, dpa통신 등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로코 당국은 중부 하우즈 지역의 산사태로 진흙더미에 파묻힌 한 버스에서 시신 15구를 수습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미니버스는 지난 24일 저녁 이동하다가 산사태로 매몰됐으며 사망자 중 11명은 여성으로 파악됐다.
외신은 최근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에 내린 폭우가 산사태를 초래했다고 전했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