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IBK기업은행[024110]은 제16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이환성 세라짐 회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창업 초기부터 연구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해 자동 척추 온열 의료기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세라짐은 전 세계 70여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재무 상황, 기술력, 기업가정신, 사회공헌 등 종합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36명이 이름을 올렸다.
기업은행은 헌액자의 흉상을 동판 부조로 제작해 서울 을지로 본점에 전시하고, 헌액자에게 각종 수수료 평생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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