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KB증권 "삼성전기, MLCC 업황 회복 지연…목표주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B증권 "삼성전기, MLCC 업황 회복 지연…목표주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B증권 "삼성전기, MLCC 업황 회복 지연…목표주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KB증권은 25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업황 회복 지연과 예상을 밑돈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전기가 전날 공시한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9천57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 늘고 영업이익은 1천452억원으로 30% 줄었다.
    김동원 연구원은 "이는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으로 IT MLCC를 중심으로 2분기 MLCC 평균판매단가(ASP)가 전 분기 대비 10% 이상 하락했고, 중국 보조금 축소 정책에 따른 전기차 판매 감소로 전장용 MLCC 출하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에는 MLCC 재고조정과 중화권 스마트폰 수요감소 등이 이어져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7% 증가한 2조1천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1천652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MLCC 시장은 숨 고르기 국면 진입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면서도 "4분기부터 IT MLCC 재고 일부 소진과 전장 및 고용량 MLCC 출하 증가로 점진적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