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CJ제일제당은 마시는 간편 대용식 제품인 '밸런스밀'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밸런스밀'은 현미, 보리, 귀리, 콩, 조, 수수 등 6가지 통곡물 등의 분말을 담아 물이나 우유만 넣으면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밸런스밀'은 귀리, 바나나, 고구마, 견과 등 네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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