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전남 수산물 청정 위판장, 고흥 녹동항에 조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남 수산물 청정 위판장, 고흥 녹동항에 조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남 수산물 청정 위판장, 고흥 녹동항에 조성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고흥 녹동항에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공급을 위한 산지 청정 위판장이 들어선다.
    전남도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19년 청정 위판장(H-FAM) 모델 구축 지원 사업자에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청정 위판장은 국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 유통체계의 출발지인 산지 위판장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위판장과 하역 공간 분리, 저온 경매시설 설치 등 선진 위생 시스템을 갖춘다.
    국비 2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0억 원을 2020년까지 투입해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 청정 위판장을 세운다.
    현 녹동위판장은 지난해 낙지·문어·돔·넙치 등 약 4천t, 500억원어치의 수산생물을 위판했다.
    전남도는 청정 위판장이 운영되면 이보다 더 많은 위판액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또 청정위판장 추가 건립을 구상하고 내년에도 국비확보와 대상지 선정 검토에 들어가기로 했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은 수산물 생산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청정위판장 건립을 확대해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