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시, 8월10일까지 양양서 '장애인 해변캠프'
▲ 서울시는 17일부터 8월10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바다해수욕장에서 제26회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를 개최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 관련 단체는 1인당 2천원에 최대 2박 3일 동안 숙박용 텐트, 물놀이 안전용품, 온수 샤워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방법은 ㈔곰두리봉사협회 홈페이지(www.komduri.or.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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