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울산박물관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운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산박물관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운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산박물관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운영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27일 원도심인 북정동과 성남동, 옥교동에서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에서 일어난 3·1운동과 근현대사를 이해하기 위해 울산박물관과 울산노동역사관1987이 공동 기획했다.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은 매월 울산 마을 한 곳을 선정해 마을 단위 사건·인물과 관련한 장소를 탐방하고 공연을 함께 경험하는 복합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해 7월까지 매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마지막인 이번 달 기행은 2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원도심인 북정동과 성남동, 옥교동을 찾는다.
    원도심 일대는 울산읍 중심지였다.
    특히 북정동 일대는 조선 시대 지방통치 핵심 기관인 객사와 동헌 등이 위치한 행정 중심지였다.
    또 일제강점기 때 울산군청, 경찰서, 재판소, 면사무소, 우체국, 울산공립보통학교, 신사 등이 들어서면서 식민통치 상징 공간이기도 했다.
    답사 참가자는 울산박물관을 출발해 동헌, 신사 터, 무선송수신탑 터, 해남사, 옛 울산청년회관, 울산공립보통학교 터, 원도심 장터, 1987년 민중항쟁 거리, 옛 울산역 터, 고복수 길 등을 탐방한다.
    참가 희망자는 17일부터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museum.ulsan.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근현대라는 큰 역사 흐름 속에서 울산 과거, 현재,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