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뉴딜사업에 민간 건축가 참여…충남도 공공 건축가제 시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딜사업에 민간 건축가 참여…충남도 공공 건축가제 시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딜사업에 민간 건축가 참여…충남도 공공 건축가제 시행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공공 건축에 민간 건축가를 참여시키는 공공 건축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총괄 건축가), 장순각 한양대 교수, 이정훈 조호건축사사무소대표 등 64명을 공공 건축가로 위촉했다.
    제해성 교수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총괄계획가, 광교신도시 에듀타운 총괄건축가 등을 지낸 공공건축 관련 전문가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도시재생 뉴딜,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어촌뉴딜, 일반 농산어촌사업 등 도내 주요 공공 건축 사업에 대한 기획·디자인 자문을 맡게 된다.
    '에이치비아이'(HBI, human building interaction·사람 중심의 건축물)'와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지 않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목표로 공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인권·여성·장애인·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공공 건축 자문단을 꾸려 각종 사업에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공공 건축가들은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도정 방침을 시각화하는데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공공 건축가들과 함께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 등 핵심 과제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