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19 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 비교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올스타전 개막을 하루 앞둔 9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연봉을 추적하는 스포트랙닷컴에 따르면 올해 연봉을 기준으로 AL 올스타 선발투수인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가장 많은 2천800만 달러를 받는다. 류현진은 1천790만달러(211억원)로 NL 올스타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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