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3

조선시대 대표 서원 건축물 도산서원 전교당 50년 만에 보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대표 서원 건축물 도산서원 전교당 50년 만에 보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선시대 대표 서원 건축물 도산서원 전교당 50년 만에 보수
    보물 제210호 전교당 지붕 연말까지 보수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안동시가 보물 제210호 도산서원 전교당(典敎堂) 보수에 나섰다.
    1969년부터 1970년까지 도산서원 정화사업을 한 이후 처음으로 낡거나 부서진 것을 고치는 작업을 한다.
    3일 안동시에 따르면 전교당은 상부 지붕 여러 재료 가운데 일부가 못쓰게 됐고 오랫동안 하중을 받아 건물 일부가 기울어 수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문가 사이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부터 지붕 산자(지붕 서까래 위에 기와를 잇기 위해 싸릿개비, 장작 등을 가는 새끼로 엮어댄 것) 윗부분을 헐고 손본다.


    시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철저한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보수를 끝낸다.
    서원은 크게 강학(講學)과 제향(祭享) 공간으로 나누는데 1574년 지은 전교당은 도산서원 강당으로 유생들 자기 수양과 제자들 교육을 담당한 곳이다.
    전교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인 팔작지붕 건물이다.
    정면에 걸린 편액(扁額) 도산서원(陶山書院)은 한석봉으로 더 잘 알려진 명필 한호(韓濩) 글씨다.
    kimh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