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현대상선-KB국민은행 MOU…"수출입 정산업무 디지털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상선-KB국민은행 MOU…"수출입 정산업무 디지털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상선-KB국민은행 MOU…"수출입 정산업무 디지털화"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현대상선[011200]은 27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KB국민은행과 '수출입 업무 디지털 에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회사는 수출입 업체 간 무역서류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활용해 복잡한 자금 정산업무를 간소화하는 통합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물류 플랫폼은 선사, 포워더(관세사), 수출입기업의 통관 등 물류비용 정산업무를 간소화한 핀테크(금융기술) 서비스로, 무역서류 정보를 금융에 접목한 것이다.
    현대상선이 화물 운송정보를 통합물류 플랫폼에 제공하면 선적·화물정보와 고객의 자금관리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정보를 결합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현재 일부 수작업이 필요한 운임수납 과정을 자동화해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각종 무역서류의 디지털화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무역 정보를 바탕으로 포워더들이 은행으로부터 부족한 유동성 지원을 손쉽게 받을 수도 있다고 현대상선은 설명했다.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는 "물류 정보의 디지털화 등 첨단 IT 기술 접목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국적 선사로서 국내 수출입 물류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업계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