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부산 대청동에 138.2㎜ 장맛비…침수 등 피해신고 12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 대청동에 138.2㎜ 장맛비…침수 등 피해신고 12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 대청동에 138.2㎜ 장맛비…침수 등 피해신고 12건
    금정구 최고 176㎜…기상청, 오후까지 10∼40㎜ 더 내려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에 이틀에 걸쳐 10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27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 20분께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공식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에 138.2㎜가 내렸다.
    다른 지역 강수량은 금정구 176㎜, 부산진구 166㎜, 동래 168.5㎜ 등 이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 빗줄기가 약해졌으며 오후 3시까지 10∼40㎜ 비가 더 내린 뒤 모두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다행히 큰 비 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TV]
    부산소방재난본부에 총 12건의 비 피해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26일 오후 5시 46분께 남구 문현동 한 건물 지하 1층에 물이 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같은 날 오후 7시 15분께에는 부산 영도구 청학동 한 빌라 앞에 하수구 역류로 도로 일부가 침수됐다.
    소방본부는 배수펌프 등을 지원해 배수 작업을 완료했다.
    도심하천인 온천천 수위도 낮아져 현재는 하부도로 통행이 재개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5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는 대부분 그쳤으나 오후까지 약한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마전선이 북상할 때까지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andbroth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