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 랴오닝성 다롄(大連)에서 다음 달 1~3일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열린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리더십 4.0: 세계화 신시대 성공의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100여 개국에서 1천900여명의 정·재계 지도자와 학자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1일 개막식에는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이슈를 주도하고자 2007년부터 다롄과 톈진(天津)에서 번갈아 가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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