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약달러 흐름에 원/달러 7원 넘게 하락…두달 만에 1,150원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약달러 흐름에 원/달러 7원 넘게 하락…두달 만에 1,150원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약달러 흐름에 원/달러 7원 넘게 하락…두달 만에 1,150원대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24일 원/달러 환율이 7원 넘게 내리면서 약 두 달 만에 1,150원대로 내려앉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7.5원 내린 1,156.5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종가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를 기록한 것은 올해 4월 29일(1,158.5원) 이후 56일 만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원 내린 1,159.0원으로 출발한 뒤 줄곧 내림세를 탔다. 장 마감이 가까워지면서는 하락 폭을 더 키웠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이어지면서 약달러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환율은 19일에는 9.7원, 20일에는 14.0원 하락한 바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그에 따른 약달러 기조가 깔린 데다 이날은 수출 업체들의 매물이 나오면서 낙폭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환율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28∼29일)을 앞두고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전 연구원은 "G20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과 불확실성이 혼재해 낙폭은 제한될 것 같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1,076.47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84.86원)보다 8.39원 내렸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