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시리아 외무장관, 평양 도착
(서울=연합뉴스) ▲ 왈리드 무알렘 외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시리아 정부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인민경제대학 현지지도 30주년 기념보고회가 20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1일 전했다.
▲ 평양 국제건강 및 의료기구 부문 과학기술전시회가 21일 폐막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총련 지바현상공회 대표단이 21일 평양교원대학, 주체사상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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