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경기 오산 토지·건물 120억원에 처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엔케이[085310]는 경기 오산 원동 520의 5외 2필지의 토지 및 건물을 엔케이텍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20억원으로 작년 말 연결 자산 총액의 5.85%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재무 건전성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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