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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투자 유치하자"…충북도, 중화권 명예도민 위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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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투자 유치하자"…충북도, 중화권 명예도민 위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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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투자 유치하자"…충북도, 중화권 명예도민 위촉 확대
    명예도민 358명 중 외국인 19명, 중국인이 7명으로 최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쉬량(徐良) 중국 상하이 만국국제여행사 대표와 차이싱민(蔡興民) 대만 보마여행사 대표가 충북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열린 한국 수도권 관광설명회에 참가한 도대표단은 지난 18일 쉬 대표에게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대표단은 20일 차이 대표에게도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공로에서다.
    쉬 대표는 2013년부터 지난 4월까지 17만1천여명의 관광객을, 차이 대표는 2010년부터 2만2천300여명의 관광객을 각각 유치했다.
    1977년 '충북 명예도민증서 수여 조례'가 제정된 후 지금까지 358명이 명예도민증에 위촉됐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1979년 도민증을 받은 로즈 구에르시오 옛 증평성모병원장을 포함, 19명이다.
    국적별로 구분하면 중국이 7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 5명, 일본 2명이다. 영국·프랑스·스위스·독일·대만 각 1명이다.
    중국인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는 충북도의 대중국 교역과 관광객 유치가 활발해지기 시작한 2014년부터 본격화됐다.
    2014년 리지엔 대장금문화전파 유한공사 대표와 지아리동 지린성 정치협력 위원, 스쉥궤이 헤이룽장성 낙천국제여행사 회장이 명예도민증을 받았고, 2015년에는 장젠궈 칭다오 국제경제협력구 부서기가 명예를 안았다.
    2016년에는 가오 유제 화티엔코리아 대표이사가, 지난해에는 애홍가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참사가 각각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관광객이나 투자 유치 등 도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외국인과의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명예도민 위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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