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李여사 유가족, 김정은 위원장 조의에 사의 전달(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李여사 유가족, 김정은 위원장 조의에 사의 전달(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李여사 유가족, 김정은 위원장 조의에 사의 전달(종합)
    통일부에 서신 전해…19일 개성연락사무소 통해 전달 예정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고(故) 이희호 여사 유가족들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으로 서신을 보내 조의문·조화를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전달했다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밝혔다.
    민화협이 이날 통일부를 통해 전달한 서신은 오는 19일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신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유가족 명의로 작성했다.
    유가족은 서신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후의에 감사하다"며 "어머니께서는 마지막 가시는 그 순간까지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의 뜻을 받들어 남북이 손잡고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의 길에 함께 매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여사 별세 직후인 지난 12일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통해 조의문과 조화를 보냈다.
    당시 남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과 서호 통일부 차관 등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김 제1부부장을 만나 이를 전달받았다.
    조화는 특수처리를 거쳐 반영구적으로 보존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홍걸 의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및 이 여사 추모사업 논의 등을 위한 방북을 고려중이라고 민화협은 밝혔다.
    minar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