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한국당, 국회 등원 거부…"패스트트랙 무효·사과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당, 국회 등원 거부…"패스트트랙 무효·사과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당, 국회 등원 거부…"패스트트랙 무효·사과해야"
    "소득주도성장 기조하에 추경 만들어져…경제청문회 관철해야"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은 17일 현 상황에서 6월 임시국회에 등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관련 날치기 패스트트랙을 원천무효로 하고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는 게 이날 의총의 결론"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실질적으로 패스트트랙 철회와 사과가 있어야 국회 정상화의 출발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사실상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기조하에 이뤄진 것인 만큼 경제청문회 요구 역시 관철해야 한다는 게 이날 의총에서 나온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당이 이날 의총에서 국회 정상화에 대한 '강경 노선'을 재천명하면서 당분간 국회 정상화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나 원내대표는 향후 협상과 관련해 "지금 완전히 결렬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해 추가 협상 가능성은 열어뒀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