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6/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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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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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90616-0375 외신-009715:00 G20 에너지·환경장관 "중동 정세악화 우려…시장 안정화 노력"
190616-0384 외신-004715:00 세계의 날씨(6월16일)
190616-0391 외신-004815:30 작년 전 세계 '교통지옥' 1위 도시는 인도 뭄바이
190616-0394 외신-004915:51 홍콩인들, '송환법 보류 아닌 철폐' 요구 '검은 대행진'
190616-0397 외신-005015:55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실종자 아직 3명…수색 계속
190616-0399 외신-005116:05 'G20 정상회의' 앞두고 괴한에 권총뺏긴 日경찰
190616-0411 외신-005216:38 룸메이트 살인 혐의 벗은 美여성 8년만에 伊찾아 결백 호소
190616-0413 외신-005316:43 사우디 "'제한적 술 허용 검토' 보도는 허위"
190616-0416 외신-005416:47 트럼프 강경책에 막힌 중남미 이민자 "차라리 멕시코 남겠다"
190616-0421 외신-005516:55 베트남 총리 "삼성의 성공이 베트남의 성공"
190616-0424 외신-005617:00 '트럼프 방일 효과' 없었나…아베 내각 지지율 2.9%p 하락
190616-0429 외신-005717:19 비번 경찰관 美코스트코에서 언쟁하다 발포…1명 사망·2명 중상(종합2보)
190616-0430 외신-005817:20 서아프리카 베냉서 경찰 발포로 시위대 2명 숨져
190616-0433 외신-005917:42 홍콩 시민들 '송환법 보류 아닌 철폐' 요구 '검은 대행진'(종합)
190616-0437 외신-006017:49 "러시아 중앙銀, '디지털통화' 검토…단기 도입은 어려워"
190616-0443 외신-006118:22 대만서도 커지는 '일국양제' 경계심…국민당 한궈위도 반대
190616-0447 외신-006218:36 이란 의회의장 "미국이 유조선 공격 배후"
190616-0454 외신-006319:18 "시리아 북서부 터키군 감시초소에 또다시 정부군 추정 공격"
190616-0458 외신-006419:32 中왕이 "시진핑 중앙아시아 순방으로 신형 국제관계 구축"
190616-0463 외신-006519:50 피격 日유조선 UAE 근해에 정박…사건 경위 본격 조사(종합)
190616-0472 외신-006620:15 'G20 정상회의' 앞두고 괴한에 권총뺏긴 日경찰(종합)
190616-0473 외신-006720:28 [그래픽] 2020 미 대선레이스 막올라
190616-0482 외신-006820:59 헌트 英외무 "노 딜은 안돼" 유력 총리 후보 존슨에 공세 이어가
190616-0487 외신-006921:03 이란서 '애국 강조 국민MC' 캐나다서 원정출산 의혹 거센 비판
190616-0489 외신-007021:16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전역에 대규모 정전"
190616-0492 외신-007121:31 스페인 마드리드서 韓 연극 '그때, 변홍례' 무대 올라
190616-0494 외신-007221:44 NYT "美, 러시아 전력망에 온라인 침투 강화…경고 의미 담겨"(종합)
190616-0497 외신-007322:15 獨, 예멘 내전개입 아랍동맹군에 올해 1조3천억 무기판매
190616-0499 외신-007422:25 홍콩 행정장관 공개사과…"시민 실망시키고 아프게 해"
190616-0501 외신-007522:42 관저 요리사 두고 외부음식 주문…이스라엘 총리 부인 벌금형
190616-0502 외신-007622:51 홍콩시민들 '송환법 철폐' 요구 '검은 대행진'…행정장관 사과(종합2보)
190616-0503 외신-007723:08 프랑스·스위스 알프스지방 강풍에 2명 사망
190616-0504 외신-007823:23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전역에 대규모 정전…일부 복구"(종합)
190616-0505 외신-007923:39 러시아 "오만海 유조선 피격, 근거없는 책임론 수용할 수 없어"
190616-0507 외신-008023:55 [르포] "우린 폭도가 아니다" 홍콩 도심 가득 메운 144만 '검은 시위대'
190616-0508 외신-008123:58 폼페이오 "이란과 전쟁 안 원해…'항행 자유' 모든 조치 취할것"
190617-0002 외신-000100:20 "엄마, 나가야 해"…총격 공포로 아수라장 된 美코스트코
190617-0004 외신-000200:41 "트럼프 탄핵여론 27%"…뮬러 입장표명에 10%P '껑충'
190617-0006 외신-000301:19 과테말라 대선 1차 투표…8월 결선 투표 치러질 듯
190617-0007 외신-000401:35 홍콩 '송환법 철폐' 요구 '검은 대행진'…주최측 "200만 모여"(종합3보)
190617-0008 외신-000501:37 터키 에르도안 "러 S-400 미사일, 7월 전반 인도 시작"
190617-0009 외신-000602:12 리비아 사라즈 총리 "내전해결 위해 연말까지 대선 실시" 제안
190617-0010 외신-000702:18 CIA국장 출신 폼페이오 "美, 北위협 파악에 모든 조치하고 있어"
190617-0011 외신-000802:34 트럼프, 재선 자신?…"내가 떠나는 6년 후 NYT·WP 사라질 것"
190617-0012 외신-000904:03 트럼프 효과?…멕시코, 트럭타고 美국경 이동 이민자 791명 적발
190617-0013 외신-001004:38 브라질 보우소나루 "'주요 非나토 동맹국' 지위 얻을 것"
190617-0018 외신-001105:15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전역서 정전사태…"4천800만명 불편"(종합2보)
190617-0019 외신-001205:26 '자원부국' 브라질 북동부 연안서 대규모 천연가스전 발견
190617-0022 외신-001305:39 美 트럼프 탄핵론, 뮬러 효과에 꿈틀?…현실화 전망엔 회의적(종합)
190617-0023 외신-003606:00 "이란, 핵합의 이행 축소 2단계 발표"…중수로 관련인 듯
190617-0059 외신-001406:42 다저스 감독 "류현진, 모든 상황서 모든 타자 요리할줄 알아"
190617-0065 외신-001506:58 폼페이오, 한중일 거론 '호르무즈해협 항행 보장' 공조 강조(종합)
190617-0073 외신-001607:07 폭스 조사도 美민주 후보들 트럼프에 우세…"바이든, 10%P 격차"
190617-0079 외신-001707:30 팀 쿡 "실리콘밸리 기업들, 혼란에 책임질 줄 알아야"
190617-0088 외신-001807:51 LA 문화 중심에서 '큰 획을 긋다'…정도준 한국서예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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