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른 무더위로 보양식 수요가 예년보다 빨리 늘어남에 따라 이마트도 국산 전복과 장어 할인전에 나선다.
이마트는 19일까지 국산 전복은 최대 43%, 민물장어는 기존가보다 2천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민물장어는 양념과 조리가 다 돼 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된다.
이마트는 민물장어 가격이 저렴했던 지난 2월에 양식장과 사전 물량을 계약해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6월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 6월 한 달간 전복 매출이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며 "올해는 5월부터 무더위가 시작된 만큼 일찌감치 보양식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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