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66.25

  • 23.82
  • 0.48%
코스닥

1,046.46

  • 52.53
  • 5.29%
1/3

中남부 7개 성 폭우로 21명 사망·8명 실종…이재민 241만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남부 7개 성 폭우로 21명 사망·8명 실종…이재민 241만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中남부 7개 성 폭우로 21명 사망·8명 실종…이재민 241만명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지난 6일께부터 중국 남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초등학생 5명이 숨지는 등 확인된 사망자만 20명을 넘겼고, 241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중국 기상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7시 기준 저장·푸젠·장시·후베이·후난·광시·구이저우 등 7개 성에서 이번 폭우로 21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
    또 이재민이 241만6천명, 직접적인 경제손실액은 43억 1천만 위안(약 7천34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광시성 톈린(田林)현의 한 하천 구간에서 초등학생 5명이 익사한 채 발견됐다. 이들은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던 남학생들로, 이날 낮 함께 외출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밤 후난성 헝양(衡陽)시에서는 부부와 딸 3명 등 일가족 5명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폭우를 만났고, 도로가 물에 잠기자 차에서 내려 대피하려다가 이 중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중국 남부 상당수 지역에서 10일 오전 8시까지 나흘간 누적 강수량이 100mm를 넘겼고, 이 기간 장시성 지안(吉安)시의 누적 강수량은 377.9mm에 이르렀다.
    중국 기상당국은 오는 14일께에야 빗방울이 약해질 전망이며, 16일 이후 서남부 지역에 또 한차례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bs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