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코스피가 11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32포인트(0.59%) 오른 2,111.81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8일(2,168.01) 이후 약 한 달 만의 최고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3.40포인트(0.16%) 하락한 2,096.09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천38억원, 외국인이 684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천66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65포인트(1.06%) 상승한 728.7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47포인트(0.34%) 오른 723.61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254억원, 외국인이 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46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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