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현대그린푸드 주식 10만주 매수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현대그린푸드[005440]는 최대주주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현대홈쇼핑[057050] 대표이사가 자사의 보통주 10만2천10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정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23.26%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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