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류현진 시즌별 성적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019년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꼽히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일본이 자랑하는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첫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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