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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몰 대상 도시공원 매입에 2천억 이상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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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몰 대상 도시공원 매입에 2천억 이상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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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일몰 대상 도시공원 매입에 2천억 이상 투입
    지방채 발행과 본예산 추가 확보로 재원 확보 예정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시가 내년 7월 공원 해제를 앞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의 매입에 3년간 2천억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역 내 일몰 대상 도시공원 규모는 68곳 1천115만7천247㎡다.
    이중 민간공원으로 개발할 수 있는 5만㎡ 이상 면적의 공원이 26곳(612만3천542㎡)이다.
    시는 이 가운데 구룡·매봉·영운·원봉·월명·홍골·새적굴·잠두봉공원 등 8곳(256만5천162㎡)을 민간개발 특례 방식의 민간공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나머지 5만㎡ 이상 공원 18곳과 5㎡ 미만 공원 42곳(503만3천705㎡)은 시가 매입하지 않으면 도시공원에서 해제해야 한다.
    시는 이들 공원이 해제되면 심각한 난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지방채 발행 등으로 공원 터를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매입에 필요한 예산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시는 3년간 2천억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시가 연간 발행할 수 있는 지방채 규모는 500억원 정도다.
    내년에는 통합시청사 건립과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으로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는 도시공원 매입을 위해 나머지 가능한 지방채를 발행하고, 부족분은 본예산에서 추가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한범덕 시장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일몰 대상 도시공원을 직접 둘러보고 정확한 매입 면적 및 필요 예산 규모를 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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