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17.74

  • 228.60
  • 4.49%
코스닥

1,118.22

  • 37.45
  • 3.47%
1/3

'태화강 백리대숲, 시민이 만들어요' 울산시 대나무 심기 행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태화강 백리대숲, 시민이 만들어요' 울산시 대나무 심기 행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태화강 백리대숲, 시민이 만들어요' 울산시 대나무 심기 행사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30일 오후 신삼호교 일원에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범식재' 행사를 열었다.
    송철호 울산시장, 65개 시민단체·기업·공공기관 관계자 등 1천20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한 범시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백리대숲 조성 참여자 서약, 성공기원 인간 띠 잇기, 대나무 심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삼호섬∼다운징검다리 1㎞ 구간에서 왕대, 오죽 등 대나무를 심었다. 또 백리대숲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며 1㎞ 구간에서 인간 띠를 잇는 퍼포먼스도 했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울주군 석남사에서 선바위, 현재 십리대숲을 거쳐 북구 명촌교에 이르는 총 40km 구간에 대나무 숲을 만드는 사업이다.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2020년까지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태화강을 오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생태관광의 세계적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